세종시가 축소화 됨으로 세종시로 계획됐던 공사 물량들을
각 지자체에서 따내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도했다.
또한 야당의 국민들의 4대강 반대 지지의 힘을 실어 강경한 태도이므로
4대강도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퇴출명단에 오른 건설사들에게
약간의 희망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4대강에 투여됐던 장비들의 임금 난항이 예견될 듯.....
뿐만아니라 4대강을 보고 무리하게 장비를 늘린 임대업자도 단가 다운등의
과도한 경쟁으로 치닫게 될 것 같다. 이에 따라 중고 물량도 대량 발생할수 있어
중고 장비의 가격도 오르지 않을 전망이다.